가을의 옷자락을 잡았다 사진 믽


엊그제 밤, 겨울이 갑자기 찾아온만큼
가을의 발자국을 급하게 쫓아갔다

용지가 학교에서 책을 못빌려서 학교 근처에 있는 정독도서관을 추천해주었다
장난으로 서울시민만 이용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진짜더라.
수원시민 용지는 재학증명서로 이용가능허가를 받았다

공강이 짧아서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지만
핸드폰 갤러리에 담기에는 넉넉했다 !

고등학생 때는 학교 바로 앞 등교길에
수많은 학생들의 발바닥으로 문대진 은행내음으로 가을이 왔구나 했는데,
이번 가을은 좀 더 향기롭네

이제 겨울을 한껏 즐겨볼까 ! 신나 !




비밀인데, 난 책 찾기 신이야


#yummyinmytu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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